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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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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9-30 13:23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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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250억원 자동차부품기업
R&D에 집중 투입

자동차산업 퇴직인력의 재취업을 위해 81억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14일(목)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추경으로 신설된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자동차부품기업 R&D 지원사업」과 한국GM 및 협력업체의 퇴직인력을 위한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전환교육 및 재취업 지원 사업」에 대한 취지와 세부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업계와 이해당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전기·자율주행차로 전환하고 있고, 한국GM 구조조정, 신흥 경쟁국의 성장 등 국내외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산업부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였다.

우선 중소·중견 자동차부품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수요처를 발굴하고, 전기·자율차 등 미래차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학·연 기술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중소·중견기업이 R&D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 사업화 지원 등의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동차산업 퇴직인력이 그간 축적한 기술 노하우 등을 통해 동일 또는 유관 분야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재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직무역량 분석, 기업 수요 등을 반영한 맞춤형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퇴직인력의 전문기술역량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는 이날 설명회 과정에서 개진된 의견들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하여 6월 말 공고할 예정이다.


울산시, 미래 자동차용 첨단 부품·소재
개발의 교두보 마련
차세대 자동차 산업육성 경제협력권 사업 시행


@ Pixabay (*보도기사 기업 제품과 무관)


울산시가 차세대 자동차 핵심기술의 보급과 관련한 부품·소재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기·자율차 및 차량용 첨단신소재 분야 기반 조성을 토대로 하는 ‘2018 년 경제협력권산업 육성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자동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영남권과 차세대 자율주행차량에서 요구되는 전자센서, 정보통신을 비롯한 ICT분야를 접목하기 위해 대전·세종권역의 관련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미래형 자동차에 필요한 부품·소재 개발의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앞으로 3년간 수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기·자율차 및 차량용 첨단신소재산업의 저변 확대와 육성을 위해 관련 분야 사전조사를 통하여 15개 유망 품목군에 대한 로드맵과 육성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하여 권역 내 테크노파크를 비롯한 R&D지원기관이 연계하여 분야별 9개의 기업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한편, 울산권역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등의 세부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말까지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7월 초 공고될 예정이다.


충남도, 자동차부품업계 위기대응 방안 모색
車부품업계 간담회 개최

@ PxHere (*보도기사 기업 제품과 무관)


충남도가 GM 군산공장 폐쇄 및 미국의 관세폭탄으로 인한 자동차 수출 타격 우려에 대비해 도내 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7월 11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이건호 도 미래성장본부장 주재로 충남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화테크, 태성전장, 서연오토비전, 용산, 현담산업, 광진기계, 이건 등 도내 자동차부품업계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 및 도 자동차산업팀, 통상지원팀, 기업금융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내 자동차부품업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민관이 공유하고, 도내 완성차와 부품업계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으로 대체부품 산업 육성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업계의 제안을 토대로 사업구조 전환 및 다각화 지원정책을 발굴, 충남자동차부품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및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남자동차부품산업 중장기 발전전략은 기업수요조사(3월) 및 심층분석(4월), 전문가 및 자문가 운영위원회(6~8월), 공청회 및 최종 보고회를 거쳐 오는 11월경 수립이 완료된다.

도는 이번 전략에 고안전부품, 스마트카부품, 소재융합부품, 수소연료전지차부품, 그린카부품 중심의 충남자동차부품산업 중장기 계획을 마련, 경제분야 도정운영의 기초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이건호 미래성장본부장은 “최근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의 영향과 국내외 자동차 시장의 수요 정체 등으로 국내 자동차산업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부품업계가 건의 및 제안한 과제에 대해서는 중앙 부처, 유관 지원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원방안을 찾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르노삼성,
자동차부품업계 기술개발 지원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150억원 조성


중기부-르노삼성,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150억원 조성


중소벤처기업부와 르노삼성자동차(주)가 최근 경영여건이 어려워진 자동차부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소기업과의 개방형 혁신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7월 4일 르노삼성,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총 150억 원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협약을 체결하고, 기금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은 대·중소기업간 기술협력을 위해 2008년부터 조성되어 올해 6월말 기준으로 65개사, 6,200억 원이 조성되었으며, 르노삼성은 외국인투자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기금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그간 2회 걸쳐(2014년 100억, 2015년 100억) 총 200억 원의 투자기금을 조성하여 23개 중소기업과 공동기술개발을 수행하였으며, 이 중 개발에 성공한 중소기업 13개사는 약 1천억 원의 자동차부품 매출 달성과 고용 창출 등의 높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번에 조성되는 총 150억 원은 르노삼성이 국내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과 협업하여 초소형 전기차 및 차세대 파워트레인 등 미래차 핵심부품기술을 개발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지난 2월에는 「중소기업 기술탈취근절방안」을 수립·발표하였고, 5월에는 대기업과 간담회를 열어 기술탈취 문제, 납품단가 부당인하 등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대기업의 사내벤처 육성을 격려하고 사내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다각적인 지원방법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이번에는 대·중소기업간 기술협력을 위해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을 조성하며 개방형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나가고 있다.

홍종학 장관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을 돕는 대기업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정책을 실천하는 자리”라고 하면서 “중기부는 개방형 혁신을 위한 대기업의 노력을 뒷받침해주고, 나아가 혁신의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자동차 대체부품 시험기관’ 공식 지정
자동차 대체부품 활성화 통해 부품기업 사업다변화 지원한다


▲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지난 24일 대체부품 인증기관인 한국자동차부품협회로부터 ‘자동차 대체부품 시험기관 지정서’를 전달받고, 협회와 상호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도는 자동차융합기술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인정한 ‘자동차 대체부품 시험기관’으로 공식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지난 24일 대체부품 인증기관인 한국자동차부품협회로부터 ‘자동차 대체부품 시험기관 지정서’를 전달받고, 협회와 상호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유일의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인증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부품별 시험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자동차 대체부품 중 콘트롤암, 쇼크 업소버와 같은 ‘기능성·소모성 부품’ 분야에 관한 전문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자동차 대체부품이란 자동차 제조사 또는 수입사가 판매하는 순정부품의 대체품을 의미한다. 정부는 2015년부터 대체부품 인증제를 통하여 자동차 부품업체가 한국자동차부품협회로부터 대체품의 성능과 품질에 대해 인증을 받으면 이를 인정해주고 수리에 이용할 수 있도록 유통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해외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의 경우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아 중소 부품기업의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주목되고 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이번 대체부품 시험기관 지정을 계기로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국내외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진출에 필수적인 인증 취득 및 기술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완성차 기업 의존도를 낮추고, 나아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자동차 대체부품 활성화를 통해 순정부품과 동등한 성능과 품질의 대체부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여 소비자의 자동차수리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전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국토부 대체부품 시험기관 지정 및 한국자동차부품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후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튜닝부품 및 대체부품 등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여 사업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업지원사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매출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 빛그린산단 내
'친환경차 부품 인증센터' 설립 가시화


▲ 광주광역시가 친환경차 부품 클러스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친환경차 부품 인증센터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 겸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정부가 지자체 혁신성장 투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주에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설립 지원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국내 유일의 자동차 인증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함께 광주 빛그린산단에 친환경차 부품 인증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는 총 300억원을 투입해 빛그린산단내 1만6500㎡(약 5000평) 부지에 연면적 8264㎡(2500평), 지상 2층 규모로 2023년까지 센터 건립과 함께 인증 평가장비를 구축하게 된다.

센터내 구축장비는 친환경자동차 구동축전지 안전 평가 장비, 친환경차 수소 및 배터리 등 고위험 부품의 충돌에 의한 폭발 및 파손 등을 평가하는 충돌안전성 평가 장비, 첨단․자율주행 자동차 확대에 따른 첨단 안전센서 부품 평가 장비 등이다.

친환경차 부품 인증센터가 구축되면 인증시험·설계지원 및 연구개발 등의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인증비용 절감과 지역 자동차 관련 인프라 활용도 증가 등 직간접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정책 확대에 따라 친환경차 부품에 특화된 신뢰성 및 안전성 평가와 사후 관리하는 센터 건립으로 친환경차의 안전성이 증대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 전은옥 자동차산업과장은 “빛그린산단에 조성 중인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과 연계해 인증기반까지 구축되면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자동차부품·조선기자재
수출기업 금융지원 확대한다


부산시는 부산의 주력업종이면서 최근 위기업종으로 분류된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관련 수출기업에 대한 자금유동성 공급과 수출안전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시는 완성차 업체의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 기업과 장기간 불황에 처해 있는 조선 관련업에 대한 수출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시 예산 4억 원을 긴급 편성하여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수출신용보증 보증료와 수출보험료’에 지원하고 있다.

‘수출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은 기업이 수출에 필요한 자금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 받을 때 무역보험공사가 수출신용보증서 발급을 통해 연대 보증하여 기업 경영에 필요한 자금유동성을 공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위기업종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신용보증서 발급 비용의 70%,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던 것을 90%, 1,000만원까지 지원 확대하기로 하였다.

또한, 수입업자의 계약파기, 파산, 대금지연으로 인해 수출자 또는 수출금융을 제공한 금융기관이 입게 되는 손실을 무역보험공사가 보상해주는 상품인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도 지원대상이 전년도 수출실적 2,000만불 이하 중소기업에서 위기업종 기업에 한해 수출실적 5,000만불 이하 중소기업으로 확대된다.

부산시 수출금융 지원을 통해, 올해 7월말까지 수출기업에 143억원의 자금 유동성을 공급하였고, 648개사가 수출보험에 가입하여 1억 8,700만원의 사고 보상을 받았다. 수출신용보증·보험료 지원사업의 신청절차, 지원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수출금융 확대지원을 통해 수출기업들은 수출안전망을 확보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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